2014, 초여름밤의 꿈 On 2014년 11월 30일 By admin In 심평원 건강톡 아, 여름이다. 쌀쌀한 듯 봄이더니 짧아진 소매,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어느새 여름이 왔음을 느낀다.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면 적당히 따뜻한 여름 바람이 느껴진다. 후끈 달아오르는 바캉스 시절을 기다리며, 새로운 만남도 상상해본다. 지금, 당신의 초여름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