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달, 5월

식상한 ‘가정의 달 5월’ 대신 ‘함께 하는 달 5월’이라고 부르고 싶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속 깊은 말도 5월에는 왠지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하는 5월을 뜻깊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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