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달, 5월 On 2014년 12월 17일 By admin In 심평원 건강톡 식상한 ‘가정의 달 5월’ 대신 ‘함께 하는 달 5월’이라고 부르고 싶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속 깊은 말도 5월에는 왠지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하는 5월을 뜻깊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