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의 최종목표 “대중과 함께”
석촌호수에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이 둥둥 떠 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의 플로렌타인 호프만이라는 공공미술 작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평화와 행복을 주기 위해 고안한 ‘러버덕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아트 프로젝트다. 공공미술은 …
석촌호수에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이 둥둥 떠 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의 플로렌타인 호프만이라는 공공미술 작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평화와 행복을 주기 위해 고안한 ‘러버덕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아트 프로젝트다. 공공미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