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톡 – 페이지 13

지금, 당신의 계획은 안녕하십니까?

2014년의 반이 지나갔다. 연초에 세운 계획들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실제 연초에 세운 계획을 전부 지키는 사람은 100명 중 10명 정도라고 한다. …

한여름, 우리를 뜨겁게 불태울 축구가 왔다. 어떻게 공 하나가 이렇게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을까? 게다가 이번에는 축구 강국 브라질에서 …

아, 여름이다. 쌀쌀한 듯 봄이더니 짧아진 소매, 가벼워진 옷차림에서 어느새 여름이 왔음을 느낀다. 아침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면 적당히 …

성큼 다가온 여름의 향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점점 뜨거워지는 태양과 함께 우리의 마음도 뜨거워 지고 있다. 이 열기를 어떻게 …

8월, 지금은 휴가중. 바캉스의 계절 8월이 왔다. 산으로, 바다로, 들로 어딜 가도 즐거움이 가득한 계절이다.

가을의 끝 11월이 왔다. 파란 하늘에 마음까지 상쾌해질 것 같던 가을. 마음 속 걱정을 모두 하늘에 날려 보내고 가을의 끝과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숨 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느 순간 세상의 그 거침없는 흐름에 조금씩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몸은 디지털 시대에 살고 …

양력 11월 7일 혹은 8일.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 가을이라고 생각하는 11月에 자리잡은 서리가 내리는 상강과 첫 눈이 …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왔다. 모든것이 풍요롭고 마음도 여유로운 이 계절, 세계 이색 축제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전 세계 …

바람이 차가워지면 자꾸 무언가가 그리워진다. 따뜻했던 봄날의 햇살 따스한 거리와 뜨거웠던 여름날이 그렇다. 조금 전 지나온 시간인데도 우리는 늘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