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나래 – 페이지 14

[글로벌 건강 투어]
Laos is Pure and Happy
치유의 나라, 마음 속 평온을 얻다

아무리 고급 호텔이라도 내 방에서 잠자는 것만 못할 테고, 집에서 먹는 밥보다 좋은 영양식은 없다. 집 떠나면 다들 고생이란 …

밤공기가 선선하니 퇴근 후 술 약속을 잡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술은 적당하게 마시면 좋지만 과하게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

찬바람이 잦아든다 싶더니 도심의 나무에도 초록빛이 영글고 시간은 야속하게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6월, 2015년도 절반이 지났다. 하지만 지금이야 말로 …

가지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그동안 가지를 싫어하지는 않았는가. 보랏빛 껍질에 숨은 가지의 효능을 안다면 가지에 대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가지의 …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는 보라색 푸드, 가지의 덕을 톡톡히 보자. 여름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쏟아진다. 날이 더워질수록 우리 몸의 수분은 …

우리는 삶은 계란을 소금에 찍어 먹는다. 그게 정답인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늘 특별한 것을 원한다. …

‘시간 참 빨리 간다.’ 이맘 때 사람들이 가장 자주하는 말이 아닐까? 2015년이 시작된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의 시작을 …

도심 속 사람들은 크고 높은 반듯한 건물들에 익숙해진지 오래다. 그래서일까. 세상을 바라보는 눈 역시 각진 빌딩처럼 인색해지고 마음엔 여유를 …

어느 곳을 가든 그곳의 문화와 개성을 가장 잘 느끼기에 ‘재래시장’만한 곳이 없다. 워낙 유행이 빠른 요즘은 어느 나라, 어느 …

어지러움증은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잠깐 어지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