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14! GOOD BYE 내 건강한 간…?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다. 2014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5년을 맞이하기 위해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하는 송년회로 빼곡히 찬 12월. 그런데 …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다. 2014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5년을 맞이하기 위해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하는 송년회로 빼곡히 찬 12월. 그런데 …
부부는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놓치는 것도 적지 않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 이번 …
대나무처럼 뻣뻣해진 내 허리 강직성 척추염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 엉덩이 부위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시작되기 시작했다면 ‘강직성척추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디스크와 …
지끈지끈 편두통,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머리가 욱신욱신 거린다. 누가 망치로 머리를 두드리는 것 같다. 머리가 터질 듯하다.” 위 …
독감과 감기, 이 두 질환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가? 또 독감 예방주사는 일생 동안 한 번만 접종하면 되고 모든 사람이 접종하면 좋은 것이라고 …
설레는 감정으로 떨리는 줄 알았던 내 심장, 알고 보니 부정맥? 심장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감정 변화에 따라 심장 박동에 영향을 …
기관지에 빨간 경고 등이 켜졌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찬바람에 면역력 또한 덩달아 떨어지는 요즘, 기관지 질환이라 불리는 녀석들이 우리의 건강을 호시탐탐 …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꽃가루가 날리는 봄과, 햇살이 뜨거운 여름이 갔으니 이제 괜찮을 거라고? 오히려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
봄철만 되면 나타나는 주요 질병이 있다.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환절기엔 볼거리, 홍역, 수족구병, 풍진 감염병 4인방이 나타나는데, 그중 수족구병은 ‘어린이 …
화창한 봄날을 맞아 운동도 할 겸 등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한두번 다녔을까? 무릎이 콕콕 쑤시는 통증이 느껴졌지만, 오랜만의 운동으로 잠시 뿐일 …